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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디스크 (프롤로테라피,봉독주사,신경차단술): [화순,광주,나주,보성,곡성,여수,순천,무안,목포,장흥,고흥,장성,함평,영암,담양,강진,광양] 본문

건강칼럼/허리

허리 디스크 (프롤로테라피,봉독주사,신경차단술): [화순,광주,나주,보성,곡성,여수,순천,무안,목포,장흥,고흥,장성,함평,영암,담양,강진,광양]

프롤로테라피,프롤로존,아피톡신,경피유리술,신경차단술 2018. 5. 29. 13:20

허리 디스크란?


전체 인구의 80% 가량에서 평생 적어도 1회 이상의 심각한 허리 통증을 경험한다는 통계가 있는데요. 그만큼 허리 통증은 매우 흔한 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허리 통증의 흔한 요인 중에 요추 추간판 탈출증이 있는데 이것을 흔히 허리 디스크라고 부릅니다.


직립 보행을 하는 인간은 보행시에 위에서 아래로 전달되는 하중이 매우 크기 때문에 힘을 분산시키며,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서 디스크가 매우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디스크(추간판)는 척추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시키고, 뼈의 움직임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허리를 강하게 지탱해 주는 근육 또는 인대 조직이 약해지면 충격이 척추뼈나 디스크로 직접 전달되며, 이로 인해서 디스크가  파열되거나 빠져나오게 됩니다. 손상된 디스크에 의해서 요추 신경이 눌리게 되며, 이로 인해서 통증이 유발됩니다. 




허리 디스크의 원인


허리 디스크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첫째,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심한 스포츠 활동으로 인하여 과도한 하중이 허리에 가해지고 이로 인하여 인대와 근육에 손상이 가해지게 되는 경우입니다. 둘째, 잘못된 자세가 장시간 지속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되겠습니다. 


잘못된 자세에 의하여 근육 긴장과 인대의 이완이 발생하며, 이로 인해서 디스크에 큰 압력이 가해지게 되면 디스크가 딱딱하게 변하게 되고, 약간의 충격이 가해져도  쉽게 빠져나와서 신경을 누르게 됩니다. 


허리 디스크인대의 이완 및 퇴행 때문에 이로 인한 척추 관절의 불안정성이 발생하여 생기는 문제이므로 단순히 추간판(디스크)의 손상을 해결하는 것으로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해서는 안되며, 척추를 강하게 잡아주는 인대의 이완을 해결하는 문제가 더욱 중요한 문제라는 생각을 꼭 할 필요가 있습니다.




허리 디스크의 증상


눌린 신경의 위치에 따라서 디스크의 증상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허리 디스크는 주로 요추 4번과 요추 5번 사이요추 5번과 천추 1번 사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이는 이 부위에서 척추에 가해지는 하중이 가장 크며, 허리의 움직임이 많아서 인대나 디스크의 손상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양쪽의 허리 통증이 나타날 수도 있지만 보통 한쪽 허리에 심한 통증이 나타나며, 좌골 신경통이 발생하게 됩니다. 좌골 신경통이란 척추에서 좌골 신경이 빠져나올 때 손상된 디스크에 의해서 좌골 신경이 눌리면서  발생하는 신경통이며, 찡하거나 저리는 느낌이 골반과 엉덩이, 허벅지, 다리, 발로 뻗쳐 내려가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디스크의 증상이 악화되면 다리의 힘이 빠지기도 하며, 이때  발등을 위로 들어 올리거나 발가락을 위로 올리는 힘이 빠질 수 있습니다. 대소변 가리기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소변을 보러 가는 횟수가 크게 증가할 수 있으며, 요실금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허리 디스크의 치료 (프롤로주사, 신경차단술, 봉독주사)


허리 디스크는 척추 주변 조직의 이완과 손상에 의해서 초래됩니다. 따라서 단순히 튀어나온 디스크 (추간판)을 제거하는 방법으로는 치료에 한계가 있습니다. 수술을 받게 되면 신속한 증상의 호전이 있을 수 있지만 무리한 노동이나 신체 활동을 지속하게 되면 쉽게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허리 디스크 치료에 있어서 지나치게 수술을 많이 시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디스크 수술은 일시적인 호전을 목표로 하는 것이지 근본적인 치료가 될 수는 없습니다. 디스크의 신경 눌림 증상이 지나치게 심각한 경우에만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예를 들어 다리나 발의 마비 증상이 나타나거나, 대소변 조절을 할 수 없거나, 심부 건반사의 이상이 나타나거나, 극심한 저림과 통증으로 인해 거동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경우에는 수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렇게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는 MRI와 근전도 검사를 시행하여 문제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치료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MRI 검사의 남용도 큰 문제라고 할 수 있는데 심각한 상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MRI 촬영을 시행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좌골신경통이 매우 심한 상태라면 신경차단술을 시행하여 통증의 강도를 줄여 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최소 1주일 이상 절대 안정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느 정도 통증이 가라앉게 되면 프롤로주사 (프롤로테라피)를 시행하여 이완된 인대를 강화 시켜주는 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주 1회 시행하여 10회 가량 시행하며, 초기에는 증상의 호전이 크지 않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이완된 인대들이 적절한 긴장 상태를 회복하기 시작하며, 이때부터 증상이 호전되기 시작합니다. 


치료 초기에는 오히려 뻐근하거나 뻣뻣한 느낌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러한 증상의 발생은 고농도 포도당을 활용하여 이완된 척추 인대 조직을 자극시켜서 발생한 것이며, 수차례 치료가 지속되면 이러한 불편감은 사라지게 됩니다. 환자에 따라서는 아피톡신 (봉독주사)를 사용하면 증상의 호전이 크게 발생하는 환자도 있으므로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적절한 치료를 선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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