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양삼성의원
프롤로테라피(프롤로치료)와 만나다: 화순,광주,나주,보성,장흥,여수,순천,무안,강진,함평,담양,목포,구례,영광,고흥,장성,영암,광양,해남 본문
프롤로테라피(프롤로치료)와 만나다: 화순,광주,나주,보성,장흥,여수,순천,무안,강진,함평,담양,목포,구례,영광,고흥,장성,영암,광양,해남
프롤로테라피,프롤로존,아피톡신,경피유리술,신경차단술 2018. 1. 24. 00:06프롤로테라피와 만나다
프롤로테라피 (프롤로 치료)를 시행하기 시작한 지도 이제 13년 이상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프롤로 치료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을 치료하였으며, 현재도 이 치료를 통해서 많은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다른 통증 치료방법이 많이 있음에도 프롤로 치료를 선호하는 것은 다른 치료에 비해서 장점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프롤로 치료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치료 경험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프롤로 치료의 주사 효과가 모든 사람에서 동일하지 않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그냥 참고사항으로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이 글을 기록하는 이유는 프롤로 치료에 대한 바른 정보를 제공하는데 있지 치료를 홍보하거나 광고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2004년도 봄이었습니다. 운동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던 저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누구나 이런 고민으로 운동을 시작하게 되실 것입니다. 하루에 1시간 정도 걷는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운동을 했고, 하다 보니 시간이 점점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운동을 마치고 집에 오면 거의 1시간 40분이 소요될 정도였습니다. 빨리 걷기, 조깅이 주요한 운동이었으며, 운동을 하다 보니까 피로감도 없어지는 것 같고 근력도 좋아지는 것 같아서 삶의 만족도가 높아졌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운동을 하던 중 어느 날부터 무릎의 외측 부분에 가벼운 통증과 불편감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주로 처음 운동을 시작하거나, 의자에 앉아 있다가 일어설 때 그리고 계단을 내려갈 때 외측 무릎에 불편감이나 가벼운 통증이 발생하였습니다. 운동을 일단 시작하면 통증이 없어지기 때문에 처음에는 가볍게 생각하고 운동을 쉬지 않았으며 오히려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운동을 한 후에 통증이 나타나면 쉬어야 하는데 더 열심히 운동을 했던 것은 지금 생각하면 참 어리석은 행동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처음에는 무릎 외측의 가벼운 통증과 불편감이 생겼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통증이 더욱 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문제가 심각하다고 느낀 후에 운동을 쉬면서 핫팩 치료를 하고, 진통소염제를 복용하였습니다. 약간 호전이 되기는 하지만 큰 변화가 없는 상태가 지속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오랜 시간 걸어야 할 일이 생겼는데 이때 큰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무릎이 뚝뚝 거리는 느낌이 발생하였고 도저히 걸음을 걸을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나타났습니다. 병원에 와서 진료를 하는 것도 매우 힘들어졌는데 의자에서 일어나면 무릎이 뚝뚝 거리며, 통증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엑스레이 촬영을 시행하였는데 특별한 이상 소견이 없었습니다. 관절염 소견으로 생각하고, 무릎 연골주사를 투약하였으며 증상이 악화되면서 스테로이드 주사를 투약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전혀 개선되지 않았고, 무릎의 증상이 악화되었습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서 심한 고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MRI를 포함해서 정밀검사를 받아야 하는가? 이렇게 계속되거나 악화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 이런 고민이었습니다. 이 시기에 무릎에 좋다는 신발을 정말 많이 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의 문제를 깊이 연구하면서 이 문제가 무릎 외측의 장경인대의 이상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위의 그림에서 보듯 장경인대 전반에 통증이 나타나기보다는 주로 무릎 외측에만 통증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증상이 악화되면 장경인대의 주행을 따라 무릎과 허벅지 외측에 통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장경인대의 손상과 이완이 가져온 문제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장경인대가 많은 일을 해야 하는 순간 즉 일어나거나 또는 계단을 내려오거나 하는 상황에서 무릎의 통증이나 불안정성이 발생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장경인대의 이상에서 무릎 통증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고서 그럼 인대의 이상은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가? 이런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장경인대의 치료에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스트레칭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약간의 호전은 있지만 여전히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스테로이드 주사는 인대 손상 부위에 반복 투약할 경우 피부나 인대의 위축 또는 파열 등의 문제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쉽게 투약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여러 번 투약을 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무런 효과가 없었습니다.
구글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프롤로 치료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2004년에는 지금처럼 프롤로 치료를 한다는 병원이 많지 않았고, 거의 우리나라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때입니다. 검색한 정보를 확인해 보니 주로 포도당과 여러 가지 강화제를 이용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강화제보다는 주로 포도당과 약간의 국소 마취제만을 이용하여 치료를 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포도당을 사용하여 통증 치료를 한다니 황당하기도 하고, 도무지 신뢰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포도당은 구하기도 쉽고 또한 스테로이드와 달리 투약시에 부작용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생각으로 확인한 논문을 토대로 치료를 시행하였습니다.
프롤로 주사에 사용되는 강화제를 제조하여 외측 무릎과 주변 부위에 주사하였는데 투약 후 1일 만에 무릎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거의 1년을 고생했는데 이렇게 쉽게 치료가 될 수 있는가? 3일이 지나자 보행이 정상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외측 무릎의 통증과 불편감으로 제대로 무릎에 힘을 줄 수 없었는데 힘이 제대로 들어오는 느낌이었습니다. 즉 힘차게 보행을 해도 불편감이나 통증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신기한 일이 있을 수 있는가? 지금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왜 나는 이런 치료를 몰랐을까? 가끔 문제가 발생하던 손목의 통증 부위에도 프롤로 주사를 사용했는데 손목의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것은 저의 개인적인 치료 경험입니다. 모든 환자에게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프롤로 치료에 대한 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작성되었습니다.
이렇게 프롤로테라피의 효과를 경험하고 나서 이 치료를 활용하여 환자들을 적극적으로 치료하기 시작했습니다. 테니스 엘보, 골프 엘보, 손목 인대 손상, 발목 인대 손상, 척추 질환, 천장관절 증후군, 허벅지 통증, 회전근개 인대 손상을 포함한 어깨 통증, 경추통, 두통, 흉추통, 갈비뼈 통증과 같이 거의 모든 질환에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다시 한번 이 치료의 효과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프롤로 주사가 매우 효과적이고 많은 사람에게 큰 도움을 주었지만 프롤로 주사에도 불구하고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프롤로 주사 후에 통증이 상당히 심해서 치료를 포기한 경우가 있습니다. 즉 프롤로 주사가 무조건 효과적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저의 경우 치료 후에 통증이나 불편감이 거의 없으며, 효과가 빠른 반면, 일부 환자의 경우 치료 후에 심한 통증이 발생하거나 치료 효과가 매우 느린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치료 후에 통증이 심하거나 또는 치료 효과가 느리다고 효과가 없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쓰게 된 이유는 프롤로 주사에 대해 온라인에서 검색을 해보면 "프롤로 주사는 사기다. 검증이 되지 않았다. 환자를 기만하는 행위이며, 상술에 불과하다"라는 식의 글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 이들에게 이 치료에 대한 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주장을 하시는 분들이 과연 프롤로 치료에 대한 임상경험이나 정확한 지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치료자가 환자가 되어 치료 효과를 직접 경험해 보는 것보다 정확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명확하고 확실한 치료 효과를 직접 경험했고 또한 환자들에게 사용하여 뛰어난 치료 효과를 확인하였으므로 이 치료의 효과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이 하는 주장에 대해 저는 별로 개의치 않습니다. 통증 치료에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지 않으려는 의사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좋은 치료법에 대한 모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할 때 위의 주장을 하시는 분들이 이 치료를 좋지 않게 생각하게 된 것은 몇 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 PRP 프롤로 주사, DNA 프롤로 주사와 같은 치료법과 포도당을 사용하는 프롤로 주사가 서로 같은 이름을 사용하다 보니 생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가지 치료에 대한 논쟁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포도당을 사용하는 프롤로 주사가 이들 치료와 혼용되어 사용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프롤로 주사의 치료 효과를 과장하여 몇 번만 맞으면 완치가 된다며 환자에게 광고하거나 지나치게 고가의 치료비를 받아서 병원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으로 비춰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롤로 치료를 한다고 광고하는 병원에서 지나치게 영상의학검사 (엑스레이, MRI, 초음파)를 많이 시행한다면 과연 그것이 바람직한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프롤로 치료는 확실한 치료 효과가 있으며, 이 치료를 통하여 통증의 고통에서 벗어난 환자들이 많습니다. 다만 모든 환자에게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치료 후의 통증이나 불편감도 차이가 나며, 치료 기간도 크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서 의학계 내부에서 이 치료에 대한 논란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프롤로테라피란?
프롤로 주사는 프롤로 치료(prolotherapy), 프롤로테라피, 포도당 주사, 인대증식치료, 인대 강화 주사 등 여러 개의 이름으로 불리는 치료입니다. 최근에 PRP 프롤로 주사, DNA 프롤로 주사와 같은 치료들이 소개되었는데 이름이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치료입니다.
프롤로 주사는 미국에서 1930년대부터 시작되었으며, 근골격계 통증을 가진 환자들을 치료하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프롤로 주사는 주로 인대나 힘줄의 손상 및 이완이 의심되는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하게 되는데, 어깨, 테니스 엘보, 골프 엘보, 손목, 손가락, 발목, 경추통, 두통, 천장관절, 흉추 및 요추, 무릎, 고관절, 골반 통증 등의 치료에 활용됩니다.
인대나 힘줄의 이상이라는 말을 들으면 그게 내가 가진 통증과 관련성이 있을까 생각하시는 환자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인대 손상 및 이완은 통증을 가진 환자라면 관련성이 없는 경우가 없을 정도로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대해서 충분한 치료가 된다면 증상을 크게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인대와 힘줄뿐 아니라 점액낭, 연골, 관절강, 말초신경의 이상에도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통증 부위를 확인하고 여기에 고농도 포도당 (15~25%)을 주성분으로 하는 증식제를 주사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자가조직 치유 반응을 촉진시키게 되며, 손상된 조직에 성장인자의 생성을 유도하여, 손상되거나 약해진 인대와 힘줄을 강화시키며, 점액낭과 연골 그리고 관절낭의 손상을 회복시켜서 통증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게 됩니다.
프롤로 주사는 치료자의 치료 경험이 매우 중요합니다. 치료제가 안전하고 좋은 목적의 치료이지만 치료 행위 자체는 매우 난이도가 높습니다. 특히 목이나 머리, 턱관절, 천장관절, 날개뼈 등은 치료 시 주의해야 할 구조물이 많아서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프롤로 주사 치료를 받았다고 해서 동일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 되는 치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롤로테라피의 치료 과정 및 특징
일시적인 통증 완화가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를 교정하는 것에 치료의 목표를 두고 있기 때문에 치료 효과가 지속적이며, 치료가 반복되어 인대의 증식 효과가 나타나게 되면 시간이 갈수록 더욱 증상이 호전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프롤로 치료를 하신 많은 환자분들이 공통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바로 점진적인 증상의 개선입니다. 인대나 힘줄의 이완 및 손상이 개선되는 과정에서 증상의 호전이 서서히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인내하면서 치료 효과를 기다려야 하는 치료입니다.
이 치료는 고농도 포도당(15~50%)을 사용하며, 스테로이드 및 기타 통증 치료제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매우 안전성이 높은 치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나 기타 통증 치료제는 과량 사용 시에 심각한 부작용의 위험성이 높으나 프롤로 주사의 경우는 매우 안전한 치료제를 사용하므로 그러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프롤로 치료는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지 않으려는 적극적인 노력에서부터 출발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치료 후에 반응이 나타나기까지 대개 2~3개월 이상이 소요됩니다. 1~2회 치료 후에 특별한 변화가 없더라도 치료를 지속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장 치료 효과가 나타나는 치료가 아니며, 인대나 힘줄의 손상과 이완을 회복하는 치료이므로 인내하고 기다릴 필요가 있습니다. 치료 초기에는 주당 1회 치료를 시행하며,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면 치료 간격을 점차 넓히게 되며 효과가 더욱 높아지면 간헐적으로 증상이 발생할 때 치료를 시행하여 유지하게 됩니다.
프롤로 치료에 대한 잘못된 생각 중에 하나는 몇 번 치료를 하면 완치가 된다는 식의 정보입니다. 인대의 이완과 손상을 회복시킨다고 해도 무리한 활동을 지속하게 되면 시간이 지나면서 과거의 문제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상 징후가 느껴지면 큰 통증이 발생하기 전에 치료를 시행하여 심한 상태로 진행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술 후 통증과 관리
다른 치료와는 달리 프롤로 주사는 시술 후에 통증이나 몸살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술받은 날부터 대개 2-3일 정도의 기간 동안 뻐근하거나 치료 부위의 경한 통증이 나타나게 되며, 일부의 환자에서는 1-2주간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는 매우 드물며, 보통은 감당할 수준의 가벼운 통증이나 뻐근함을 경험하게 됩니다. 시술 후 통증은 사람마다 느끼는 강도와 기간이 매우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드물지만 통증이 상당히 심한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병원에 알려주시면 조치를 취해 드립니다.
치료 시에 발생하는 통증은 고농도의 포도당이 인대, 힘줄, 점액낭, 연골에 스트레를 주고 이를 통하여 손상되거나 이완된 부분이 강화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상적인 치료 과정입니다. 따라서 병든 부분이 치료되는 과정이구나 생각하시고 극복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초기의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타이레놀을 포함한 치료제를 처방하게 됩니다. 통증이 발생하면 복용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치료시 주의사항
1. 충분한 수면 및 휴식을 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세요 (치료 시에 이러한 약제를 함께 처방합니다)
3. 치료 과정 중 다른 질환으로 인하여 약물을 투약하는 경우는 진료 시에 반드시 상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기약, 피부약 등)
4. 병원에서 처방하는 약 이외의 진통 소염제(펜잘, 폰탈, 게보린, 그 외의 두통약, 몸살약)와 스테로이드, 파스를 사용하시면 안 됩니다 (이러한 약제를 사용하는 경우 치유에 방해를 초래하며 치료 효과가 떨어지게 됩니다.)
5. 아스피린을 포함한 혈전용해제는 치료 중에는 중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뇌경색, 심근경색으로 투약 중인 경우는 제외)
6. 일상 활동은 가능하나 무리한 노동, 운동 등은 치료기간 중에는 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7. 시술받은 부위에 침이나 부항 및 기타 다른 통증 치료 (스테로이드 주사)는 금하며, 핫팩 등을 사용하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8. 술과 담배는 치료 기간 동안에 사용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9. 면역반응이 활성화되므로 새우, 조개, 오징어, 낙지 등의 해산물을 가급적 복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10. 시술 부위에 붙여드린 밴드는 6-24시간 이후에 떼어내시고, 시술 후 12시간 내에는 목욕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피부가 예민하신 분은 1~2시간 내에 밴드를 제거하시기 바랍니다)
춘양삼성의원
전남 화순군 춘양면 춘양로 94-2 능주농협 춘양지점 주차장 내
061-371-7555
'프롤로테라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롤로테라피(인대 증식치료):화순,광주,나주,보성,곡성,장흥,고흥,장성,목포,함평,영암,담양,강진,광양,여수,순천,무안 (0) | 2018.04.12 |
---|---|
스테로이드 주사의 효능과 부작용 (화순,광주,나주,보성,장흥,여수,순천,무안,강진,함평,담양,목포,구례,영광,고흥,장성,영암,광양,해남) (0) | 2018.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