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양삼성의원

족저근막염(경피적 근막 유리술,프롤로테라피,프롤로존): [화순,광주,대전,나주,여수,보성,목포,담양,장성,무안,곡성,장흥,영광,함평,강진,고흥,해남,전주,정읍,남원,군산,충남] 본문

건강칼럼/발목,발,발가락

족저근막염(경피적 근막 유리술,프롤로테라피,프롤로존): [화순,광주,대전,나주,여수,보성,목포,담양,장성,무안,곡성,장흥,영광,함평,강진,고흥,해남,전주,정읍,남원,군산,충남]

프롤로테라피,프롤로존,아피톡신,경피유리술,신경차단술 2018. 4. 17. 22:04

족저 근막염이란?


족저 근막염은 발뒤꿈치 부위에 있는 족저 근막에 염증이 발생하여, 발뒤꿈치의 심한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족저근막이란 발 뒤꿈치뼈(종골)의 시작하여  발가락 기저부에 부착되는 두꺼운 섬유띠입니다.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발바닥의 뒤쪽에 통증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보행을 하게 되면 그 부분에 통증이 심해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족저 근막염을 가진 환자가 갈수록 많아지고 있으며, 보통 40대 이상의 연령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남자보다 여자에서 2배 정도 더 발생합니다. 장기간 서 있거나, 단기간의 급격한 체중 증가, 과다한 운동 등의 주요한 원인이 됩니다. 




족저근막염의 원인 및 증상


족저 근막염은 발바닥 부위에 지속적으로 충격이 가해지거나 긴장 상태가 유지되었을 때 잘 발생하게 됩니다. 등산이나 조깅을 좋아하시는 분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여성들의 경우는 하이힐이나 굽이 높은 신발을 착용하는 경우에 많이 발생합니다. 갑작스로운 스포츠 활동신체 활동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병원에서 보면 특별한 요인이 없이 족저근막염이 발생한 사람도 굉장히 많은데 딱딱한 방바닥 (대리석, 타일)에서 생활을 하거나 최근에 체중이 급격히 증가한 사람들에서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최근에 아파트나 주택에서 인테리어 목적으로 바닥을 대리석으로 만든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족저근막염 뿐만 아니라 발목과 무릎의 이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렇게 딱딱한 바닥에서 생활을 하시는 경우 실내화 착용을 생활화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한국인의 생활 패턴을 고려할 때 방바닥을 대리석이나 타일로 만드는 것은 근골격계 질환의 위험성을 높이므로 피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족저근막염의 증상 및 진단 



족저 근막염의 가장 주요한 증상은 발뒤꿈치의 통증입니다. 증상은 서서히 발생하며, 초기는 심한 통증보다는 불편한 감각 등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밤에는 증상이 소실되는 경우가 많고 아침에 일어나서 보행을 시작하면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악화되면 발뒤꿈치의 통증으로 인해서 보행이 힘들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많은 환자분들이 만성화된 상태로 진행되어 병원을 전전하면서 효과가 없어서 고통 속에서 살고 있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진단시에 특별한 영상의학적인 검사가 필요하지 않고 대부분 족저근막 부위의 촉진을 통하여 통증이 유발되면 진단이 됩니다. 족저근막염이 만성화되면 종골이 길게 자라나게 되는데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경우 X-ray 촬용을 통하여 이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족저근막염의 치료 (프롤로테라피, 프롤로존, 경피적 근막유리술, 비절개 시술)


기본적인 치료는 과도한 활동을 일단 줄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그리고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충격 방지 패드나 깔창을 사용하여 족저 근막에 가해지는 충격을 피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실내에서도 가급적 실내화를 착용하여 충격이 가해질 상황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절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충격 방지가 잘되며, 적당한 크기의 신발을 사용해야 합니다.


 족저 근막은 활동이 없는 밤에는 수축되어 있으며, 아침에 활동을 시작하면서 펴지기 때문에 이것으로 인해서 통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조기를 밤에 사용하여 족저 근막을 스트레칭된 상태로 유지시키면 증상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2~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사용해야만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발바닥 마사지 볼이나 스트레칭 밴드 및 테이핑 등을 함께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주사 요법은 매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방층의 위축을 초래하거나, 근막의 손상을 가속화 시킬 수 있습니다. 춘양삼성의원에서는 족저근막염의 치료에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프롤로 주사 (프롤로테라피)를 사용하게 되면 높은 효과가 나타납니다. 인대나 근막 등의 조직의 손상에 있어서 프롤로 주사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치료 방법입니다.  롤로 주사를 족저 근막에 사용하게 되면 수일 간 상당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다른 부위보다 공간이 협소하며, 단단한 조직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프롤로 주사를 맞은 후에 걷는 활동을 하게 되면 상당한 불편함이 초래될 수 있다는 점을 치료 전에 꼭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프롤로존 (오존주사)를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프롤로존은 오존과 산소 복합체의 항염증 작용 및 콜라겐 형성 조절 효과를 활용하여 족저근막염를 치료하는 시술입니다. 단독으로 시행하는 경우보다는 다른 치료법과 함께 동시에 시행하게 됩니다.

체외 충격파 치료를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체외 충격파의 가장 주요한 원리는 강력한 충격파에 의해서 손상된 콜라겐 섬유의 치유가 나타나며, 신생혈관의 생성이 촉진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작용을 통하여 혈액 순환이 개선되며, 주변 조직의 재생을 촉진시키게 됩니다. 또한 신경섬유를 과도 자극하여 환자의 통증 역가를 증가시키며,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 전달물질의 생성을 줄여 줍니다. 만성적인 염증이 나타나면서 조직이 석회화되거나 섬유화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조직이 강력한 파동에 깨지면서 통증이 감소하게 됩니다.


여러가지 치료에도 불구하고 호전되지 않는 경우 이용하여 딱딱해진 근막을 벌려주는 경피적 근막 유리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국소마취 후에 수술도구를 사용하여 만성적인 염증으로 인해 딱딱해진 막을 벌려주게 됩니다.  


경피적 근막 유리 시술 시간은 10~15 정도이며, 절개 없이 시술을 하기 때문에 신속하게 생활에 복귀할 수 있습니다. 경피적 근막 유리술과 함께 프롤로테라피, 프롤로존 치료를 동시에 치료하여 증상이 재발되지 않도록 합니다. 


시술 후 1일 내에는 발바닥을 과다하게 움직이거나 환부에 큰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해야 하며, 목욕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시술 후 1~2일 동안 감염을 막기 위한 창상 소독과 약물 복용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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